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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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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속에 뼈속에 새기는 글] 다투는 자와 싸우는 자 지구 역사상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민족들이 다투고 싸웠을까요? 인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얼마나 다투고 살고 있을까요? 얼마나 남을, 그리고 자신을 미워하고 살고 있을까요? 어릴 때는 특히 많이 싸우고 큽니다. 나이가 들 수록 다투거나 싸우는 일은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나 회사 생활을 하면서 결혼 생활을 하면서도 서로 다투고 싸우게 됩니다. 자기와 마음이 맞지 않으면 싸우고 인터넷으로 싸우고 나쁜 댓글을 달면서 싸우고 자기와 생각이 맞지 않으면 다투고 싸웁니다. 우리는 자기 스스로 와도 싸우고 다투게 됩니다. 자기 스스로 마음, 생각으로 싸우기도 합니다. 서로 미워하고 다투고, 싸움으로, 민족끼리 전쟁을 일으키게 됩니다. 지구상, 모든 민족 가운데 다투고 싸우지 않았던 역사가 있었을까요? 민족..
[인생이야기] 2. 하지 않는자 vs 하고자 하는자 사람을 두가지 부류로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요? 하지 않는자 vs 하고자 하는자 하지 않는자는 핑계를 댑니다. 하고자 하는자는 방법을 찾습니다. 하지 않는자를 보면 핑계를 대고 안하는 것입니다. 핑계를 대기 위해서 야근을 합니다. 야근을 했는데도 일을 해당 시간 안에 끝내지 못했다라는걸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한것입니다. 이런분들의 패턴을 보면 오전에 출근해서 빈둥빈둥 거리다가 오후에는 끄적끄적하다가 저녁먹고 일을 하는 패턴입니다. 어차피 야근을 할꺼니까 낮에는 일을 안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것은 제가 예전에 이렇게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계속 야근하는 삶을 사니 일에 대해서 허무함을 느끼게 되고 건강도 안좋아지고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았습니다. 하고자 하는자는 방법을 찾습니다. 업무에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