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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성공 법칙

[뇌속에 뼈속에 새기는 글] 우리가 정말 모르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인생에 대해서 누구라도 한번쯤은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나는 인생 정말 잘 살고 있는가?"

"인생이란 뭔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생 이렇게 사는것이 맞나?"

"삶이란 무엇인가?"

"나의 진로는 무엇인가?"

아마 이런 고민들은 풀리지 않는 평생 숙제와도 같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내내 따라다니는 꼬리표와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자기 스스로 항상 이런 고민을 생각하시는 사람들도 있지만,

와~ 이제 풀렸다.

인생 풀렸다.

돈도 많이 벌었고

명예도 많이 얻었고

집도 차도 생겼고

좋은 직장, 좋은 배우자를 만났고

자식 농사 잘지었다

그렇다고 해도 문득문득 

그렇게 인생을 열심히 살았어도

가끔은 생각나는 꼬리표 같은 질문들과

고민들은 아마도 어느때든지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단 정말 뿌리와도 같은 그런 고민들이

인간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 을 알고

신의 영역에 까지 도달하고

그렇게 삶을 산다면

아마 인생의 목적을 깨닫는 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극히 일부이겠지요.

 

제가 가끔이나 문득문득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정말 모르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저의 분야를 아무리 깊고 깊고 깊이 파내려 가더라도

항상 새로운 것이 나타나고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가 되면 될수록 새로운 의문이 생기고

나의 부족함은 한없이 늘어나는 것만 같습니다.

 

'우리가 정말 모르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저는 항상 근본, 원리, 진리를 좋아합니다.

좋은 말씀

뼈속에

뇌속에

새기는 말씀을 듣는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그 말씀 속에는 천년이 지나도

이천년이 지나도

사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은

새로운 기술이 계속 발전해 나오고 있으면

과거의 기술은 이제는 쓰여지지 않고

새로운 기술이 온세상을 뒤덮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은 항상 그런것 같습니다.

과거의 기술은 더이상 쓰여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원리, 진리, 근본은 뿌리와 같은 것이어서

세월이 지나도 

지구가 사라지기 까지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질문은 인생을 살면서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어떤 목적에 의해서 우주, 지구, 인간이 창조되었다면

그 목적 대로 살지 않는 삶은 어떨까?

왜냐하면

항상 스스로는 잘산다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하는 

인생의 목적

인간 창조 목적

그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면?

나중에 늙어서 죽을때가 되었을때

만약 그것을 깨닫는다면

죽었는데, 죽은 후에 가는 세상이 있었다면

그세상에 가기 위해서는 인생 100년을 목적 대로 살았어야 했다면?

얼마나 허무하게 될까?

그냥 아무것도 모른체 살고 있는 지금의 모습이 좋은가?

그냥 열심히 살면 되지?

그냥 남들 처럼 살면 되지?

먹고 살정도만 살면 되지?

우리가 생각하는 삶의 목적이

이것이 아니라면? 어떨까? 그런 생각 말입니다.

 

사람들은 보험을 듭니다.

보험을 드는 이유는 딱한가지 입니다.

우리가 어쩌면 당할 수도 있는 나쁜 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평생 보험금을 넣지만 한번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고

지혜롭게 필요할때마다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인생의 보험은 어떠할까요?

우리는 어떤 보험을 들어야 하나요?

인생의 보험

하나님을 믿는 것?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것?

사랑하며 사는것?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삶?

남을 돕는 것?

 

누구나 한번은

인생의 보험을 생각해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