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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6년 1월 베트남 다낭 가족 여행기 - 2 (1일차)

 

 

1. 개요

이 글은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는 아빠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라고 글을 남깁니다.

지난 글에서 계획과 예약이 완료된 후 이제는

집에서 -> 공항버스 -> 인천공항(터미널2) -> 출국장 -> 출국심사 -> 탑승구 -> 비행기 -> 베트남 다낭 공항 도착 -> 입국장 -> 입국심사 -> 나와서 호텔까지 

 

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만 하면 너무 힘이 들지요

 

2. 집에서 공항까지

보통 해외 여행은 비행기 출발 3시간 전에 도착하라고 합니다.

여유 있게 미리 공항 까지 가는 교통수단을 예약하셔야합니다.

저는 지방에 살기 때문에 인천공항까지는 공항버스가 제일 편합니다.

공항버스외에는 갈수있는 교통수단이 불편합니다.

오전 9시 30분 출발하기 때문에

새벽 3시 30분 공항버스를 예매했습니다.

이동시간이 3시간 20분이 됩니다.

 

집에서 카카오택시 타고 시외버스터미널으로 이동한후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갔습니다.

인천공항에 6시 30분 정도에 도착했어요~

 

3. 공항에서 출국심사까지

공항에 도착해서 

환전을 하고 (여기서 한 이유는 공항에서 도착해서 돈을 쓸일이 있을까 싶어서)

바로 출국장으로 이동해서 들어갔습니다.

미리 웹체크인을 완료했고, 기내 수화물만 준비했기 때문에

바로 출국장으로 이동할수가 있었습니다.

탑승권은 모바일로 가족 4명을 제가 다 가지고 있고, 

여권도 제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출국장 들어갈때 여권 + 탑승권 보여주고

가족이라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가방, 기내 캐리어 스캔 받고,

출국심사를 받게됩니다.

아이들 2명이 주민등록증이 발급 받는 나이가 안되기 때문에

가족은 같이 출국심사를 받을수 있도록 안내하는 푯말이 있습니다.

저와 아이들2명은 같이 출국심사 받고, 아내는 따로 받았습니다.(가족이라도 어른은 따로 받아라고 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 출국심사는 굉장히 빠르게 진행됩니다.

출국심사는 여권만 있으면 됩니다.

 

4. 출국심사 완료해서 탑승구 까지

출국심사 끝나면 면세점, 푸드코드, 탑승구들이 보입니다.

진에어는 가장 끝에 208 탑승구였습니다.

새벽부터 이동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배가 고파서

푸드코드로 가서 밥을 먹고

 

거의 시간이 다되어서 탑승구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30분 정도 지연이 발생했네요

9시 30분 이륙이었는데 10시 5분으로 지연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되어서 진에어 탑승이 시작되었습니다.

탑승권에는 자리의 위치에 따라 zone 이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탑승순서는

Zone C -> B -> A 입니다.

C가 가장 안쪽에 위치한 자리입니다.

끝자리부터 먼저 탈수가 있습니다.

내릴때는 앞자리부터 차례로 내립니다.

 

5. 기내 (인천 -> 베트남 다낭)

진에어 보잉 737 비행기이고, 왼쪽3열, 오른쪽3열 굉장히 작은 비행기입니다.

보통 제주도 갈때 타는 비행기 크기였습니다.

개인 디스플레이가 없습니다.

비행기 자체에 디스플레이가 없어서 어디까지 왔는지 알수없습니다.

스튜어디스님께 물어보시면 친절히 가르쳐줍니다.

 

진에어는 체크인을 할때 기내식을 주문 할수 있습니다.

이거는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기내식을 미리 주문안하면 밥 안줍니다.

(베트남까지 주문안한사람은 밥안줬습니다)

그런데 기내식 주문은 무료였거든요. 꼭 주문(사전에 인터넷으로)을 하시기 바랍니다.

메뉴는 엄청많습니다.

보통 아시아나, 대한항공은 알아서 밥을 주지만

진에어는 사전에 기내식 주문 서비스를 꼭해야 합니다.

 

저는 아이들것 까지 주문을 했기 때문에 밥을 주더라구요

커피는 주문해야 합니다.(바셋커피 5천원)

음료 콜라, 사이드 마실려면 다 주문하셔야 합니다.

신용카드로만 계산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물은 공짜로 줍니다.

 

기내식은 비건 칠리 소스 라이스, 승무원용 김치볶음밥, 승무원용 소불고기덮밥, 열무비빔국수맛은 별루입니다

 

베트남 다낭까지 많이 흔들리지 않고 편안하게 왔습니다.

 

6. 입국장 (베트남 다낭)

도착하면 앞자리부터 차례대로 내립니다.

앞사람만 따라 가면 됩니다.

계속따라가면 화장실이 있으니 잠시 들려도 되고,

계단(에스컬레이트)를 내려가면 바로 입국장이 보입니다.

왼쪽부터 1,2,3,4,5,6 입국심사 순서라고 보면

줄을 잘 쓰셔야 합니다.

모든 열에 다 입국심사 받을수 있지만

3~6까지 외국인들 위주라서 빨리 진행이 되더라구요

꼭 내려가시면 오른쪽에 입국심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줄을 잘못써서 1시간 이상을 기다렸습니다.

줄을 쓰고 있으니까 공항 직원이 한국 '빨리빨리...' 1인당 20만동이면 바로 입국 가능하다~~ 

호객행위를 합니다.

돈이 많으시면 이것도 추천합니다. 바로 입국 가능합니다.

아니면 패스트 트랙을 신청하셔도 됩니다.

패스트 트랙은 좀더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입국심사를 받고 건물로 나오시면

그랩차 타는 곳으로 이동해주세요.

 

7. 그랩차 존으로 이동을 해야만 그랩 앱 사용 가능

택시에 대해서 검색해보니까 안전이 좀 의심이 되어서

그랩을 타기로 했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그랩을 설치하고, 카드결제도 미리 해놓으시면 됩니다.

나오자 마자 횡단보도 2번만 건너면 그랩차 타는 곳이 나옵니다.

여기에 도착해야지만 그랩으로 도착지 선택하고 차를 탈수가 있습니다.

그랩존에 도착하면 그랩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불법으로 운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접근해서 그랩 비용으로 호텔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합니다.

다만 카드안되고, 돈으로 줘야 하고, 한국돈도 받고 달러도 받는다고 합니다.

근데 4명인데 7명 돈으로 주면 데려다 주겠다 라고 해서

그냥 호객행위에 넘어가서 그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아무튼 베트남의 교통은 쉽지 않습니다.

절대 렌트를 해서 운전안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랩이나, 호텔 추천 택시를 타고 움직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7인승 그랩비용이 264,000 입니다. 

톨비 포함해서 350,000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호텔에 도착해서 그냥 줬습니다.

카톡을 추가해서 다음에도 부르면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신라 모노그램 다낭은 공항에서 꽤 떨어져있습니다.

주의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호텔밖에 없습니다.

 

신라 모노그램 다낭은 직원이 한국어도 할 수가 있어서

한국어로 쉽게 체크인을 해도 됩니다.

 

가족을 이끌고 호텔까지 안전하게 도착을했습니다.

체크인이 완료되고 객실에 와서 짐을 풀고 좀 쉬었다가

수영장으로 이동했습니다.

 

1월말~2월초 베트남 다낭 기온은 24도 25도 입니다.

물이 차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완전 따뜻한 온수풀도 있고

수영장 물이 따뜻합니다.

따뜻한 온수풀이기 때문에 수영 가능합니다.

다만 비가 올수가 있습니다.

6일 여행기간 동안 3일은 비가 내렸는데

비가 왔다가 그치고

새벽에만 왔다가 아침에 그치고, 날씨만 흐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