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이 다가 왔습니다.
추운 겨울이 언제 지나갔는지, 낮에는 제법 덥기도 합니다.
마당에 나무들이 쌔싹을 돋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년전에 마당 한켠에 심어놓은 동백나무에 붉은 꽃이 활짝 폈습니다.
작은 나무이지만 작년보다 꽃이 더 많이 피었습니다.
2023년도 벌써 3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나무 가지치기를 해야 되겠습니다.
전지 가위와 톱을 인터넷에서 구매를 해서
더워지기전에 이번주에 작업을 진행해야 겠습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